다른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고생했을 때 저는 건강하게 지낸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그것도 몇 주 전에 걸려서 정말 고생했어요.아는 사람은 아프지 않고 잘 지냈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아파서 병원 가기도 힘들어서 끙끙 앓았어요.
그렇게 한 3일 내내 앓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격리해제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보통 사용한 것은 살균소독수 등을 이용하여 깨끗이 남은 균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집에만 있었으니까 깨끗하게 소독해주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뭘 사야 할지 여기저기 찾아다니기도 했는데요.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구입을 해서 지금까지 쓰다가 너무 만족해서 글까지 쓰게 된 편백나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동물들은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언가가 있으면 피하거나 맞서 싸우면서 자신을 지키는 편이잖아요.하지만 나무는 그렇게 할 수도 없는데 같은 장소에서 수백 년을 사는 훌륭한 식물이기도 합니다.
물론 병충해 피해를 입으면 죽어버리는 나무들도 있지만 대개는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어느 정도 생명을 유지하며 꾸준히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 때문이라고 합니다.
쉽게 보면 나무 근처에 다른 해로운 것들이 오는 것을 막는 방패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숲에 들어갔을 때 맡는 고소한 향이 이 성분이라고도 하는데 보통 살균도 하고 탈취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기도 하고 나무에 피해를 주는 여러 가지 해충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만든 제품이 편백나무입니다.
그래서 실생활에서도 맡고 싶지 않은 냄새를 쉽게 없애거나 집에 기어들어오는 벌레를 막는가 하면 저처럼 제대로 집을 소독하고 싶을 때도 살균소독수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구입한 이 브랜드가 리뷰도 생각보다 많은 편이고 여러모로 좋다는 말이 많은 것 같아 구매해봤습니다.
2리터 이상 구입하면 공병은 무료로 주고, 10리터를 사면 연무기도 함께 준다고 합니다.
소독도 할 겸 쓸 건데 어차피 살 건 큰 걸로 살까 했는데 일단 맛보고 한 번 써보고 큰 걸로 다시 사볼까 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꽤 마음에 들어서 조만간 용량 큰 걸로 하나 더 사둘 것 같아요.먼저 이 브랜드의 특징이 인공적 물질은 전혀 들어있지 않고 아이가 있거나 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도 문제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편백나무면 코를 톡 쏘는 듯한 강한 향이 나기 때문에 그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이렇게 향이 나려면 향료가 꼭 들어가야 된대요.여기는 나무에서 추출한 후에 원액을 그대로 100% 넣었는데 그래서 향이 별로 강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향이 나는 것을 원하면 오일을 넣으면 된다는 리뷰가 있었지만 저는 살균 소독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강하지 않아서 오히려 은은하게 나는 게 딱 좋았어요.탈취제로 쓰이기도 하는데 이런 향 때문에 냄새가 없어지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물론 저는 소독처럼 쓰기 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침대와 입던 옷들을 실내 곳곳에 뿌려줬지만 뭔가 예전과는 다르게 더 상쾌해진 것 같았지만 말 그대로 기분이 좋아서그냥 그런 것 같아서 배웅한 거예요.하지만 확실히 화장실이나 신발장 등에 걸면 여기서 나는 냄새가 훨씬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독도 잘 되는 것 같다고 느낀 게 침대나 옷에서 나는 냄새도 완전히 사라지고 한 번 화장실에서 올라온 냄새도 이걸 쓰고 나서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그러니까 이게 진짜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탈취와 살균 효능이 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집안의 진드기나 곰팡이 같은 것도 관리해 주고 남아 있는 여러 균들도 이 성분으로 없앨 수 있는 거죠.굳이 향이 강하게 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렇게 조금 은은하게 나는 향이 훨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살균 소독수로 쓰기 위해 구입했는데 쓰다 보면 점점 탈취제로도 쓰이고 집안 구석구석을 관리하기 위해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살균소독 같은 경우에는 제품을 하나 사면 딱 그때만 활용하다가 필요 없게 되면 집 구석에 박혀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편백나무는 활용도가 대단하기 때문에 꾸준히 쓸수록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환절기 날씨가 불안정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날에는 밖에 나갔을 때 여러 균에게 위협받기 쉬운 편이라잖아요.코로나19도 계속 유행하고 있지만 독감과 감기도 함께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관리해야 하는 사람들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도 이걸 이용해서 간단하게 집 관리를 할 수 있거든요.밖에 나갔다가 돌아온 옷이나 자고 일어난 침구, 항상 생활하고 움직이는 소파, 의자 등에 걸쳐 자연건조만 시키면 스스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닦아줄 필요도 없고 그냥 직접 말리기만 하면 여러 유해물질이 다 빠져나간다고 봐도 돼요. 저는 이거 쓰고 나서 다른 탈취제는 안 쓰고 소독도 잘 할 수 있는느낌이 들어서 나갔다가 돌아왔을 때의 불안감도 훨씬 줄었어요.특히 격리가 끝나고 집 환기를 하고 소독을 할 때 이게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특히 격리가 끝나고 집 환기를 하고 소독을 할 때 이게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김민재편백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김민재편백 쇼핑몰 편백나무 피톤치드원액스프레이 새집증후군제거방법 새집냄새제거 smartstore.naver.com김민재편백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김민재편백 쇼핑몰 편백나무 피톤치드원액스프레이 새집증후군제거방법 새집냄새제거 smartstore.naver.com김민재편백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김민재편백 쇼핑몰 편백나무 피톤치드원액스프레이 새집증후군제거방법 새집냄새제거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