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빌리지 나들이 (한옥 카페 폴키 리뷰)

사실 처음부터 폴키에 갈 생각은 아니었어요.

자주가는곳..


넌 언제나 이렇게 날 반겨주니까

내가 가는 곳은 내 운명인 것 같아

다음 목적지는 웨스트 빌리지 한옥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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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카페 좋아하니 꼭 가보세요!

사실 나는 의견이없고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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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서촌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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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한옥 카페

이국적인 카페를 좋아하지만 사실

가죽공방도 있고…

사실 가죽공방을 하고 싶은데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너무 갑자기 와서 미리 눈치채지 못했다.

어쨌든 계획은 너무 느슨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통과합시다!

아, 사실 포치 오기 전에 수아가 꽃을 선물해줬어요.

아름답지 않니?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과 아주 예쁜 프렌드 하트

감사합니다


이제 어디를 가더라도 가장 어려운 결정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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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친구가 결정장애때문에 또 뽑았나봐..

암튼 빨리 주웠고 이렇게 유명한 표정에서

포토타임을 갖자

알고 보니 사진을 찍으면 꽃이 바뀌고 그게 다였죠?

^^ 제가 사진찍기 제일 좋은건 제 꽃이에요 ㅎㅎ

사실 꽃을 선물로 받았는데 저 보라색 니트가 진짜 예쁘다

얌남(자매)이 선물로 준 니트웨어입니다.

손재주가 좋아서 니트와 가방을 선물로 많이 짠다.

ㅎㅎ 사실 저 니트는 실물을 못담아요


어떤 색…

오니 이번엔 가디건 가디건

사랑해요 마니♡

우리는 사진을 찍고 술을 마셨다.

얘기할 시간이야…


당신은 너무 빨리 간다.

. .

쭈꾸미 먹으러 가야겠어요. .

죄송하지만 리뷰가 없습니다.

Leather Workshop을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디저트를 너무 많이 먹는 것과는 다릅니다.

카페 자체가 너무 좋아서 서로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들을 수 있어요.

아쉽게도 음료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저처럼 잘생긴 외모와 한옥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나는 너를 추천한다

근데 요즘 내가 유명해서 그런가봐

편안한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평일에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


여기 또..그땐..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때야

외침 항상 만나서 반갑지만 헤어지면 슬퍼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자주 뵙지 못해 더욱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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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꽃을 선물로 받았으니 화병을 사지 않고는 지나칠 수 없죠^^

오늘은 매우 행복한 날입니다

건강하게 자라다

너무 빨리 자라나요?

하루는 너무 아름다워

소중히 하고 싶어서 드라이플라워로 보관합니다.

내일..

지금 마음이 이렇고, 내일은 부지런할 것 같아요.

사실 폴키 댓글 말고는 꽃선물과 니트선물밖에 없어요.

제가 직접 작성했기 때문에

행복하길 바랄 뿐이야 오늘은 평범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