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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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나는 항상 내가 준 모든 것에 감사했고, 격려와 배려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박항수
박항수

코칭 경력 계획에 관해서는 베트남에서 감독을 놓아주고 완성했는데 다른 팀에서 인수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후배들이 잘하고 있다.

할 생각은 없어요 이 나라에서 어느 나라에 가고 싶고 어떤 자리에 가고 싶은지 제 몸은 이 분야에서 2~3년은 버틸 수 있어요 가족들도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