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치킨 상차림 논란


BBQ 선물 아이콘 테이블 세팅 논란

BBQ 테이블 세팅 논란

요즘 치킨집은 정육점과 비슷하게 운영되는 것 같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가 치킨집에 가서 바비큐 쿠폰을 쓰고 세팅비를 냈다는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바비큐 치킨 쿠폰이 있어서 어른 1명과 아이 4명이 아이를 데리고 바비큐를 갔습니다.

쿠폰으로 핫윙도 주문하고, 치킨도 주문했는데 쿠폰을 보더니 사장님이 이거 테이블 차지가 있다고?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인당 얼마냐고 물었더니 1인당 2000원이라고 합니다.

또한 밥상을 차리기 위해 돈을 달라고 한 경험도 있고, 바베큐는 또 바베큐라고 합니다.

BBQ 본사 설명

규정에 따르면 매장마다 바베큐 서비스 품목이 달라 로비에서 기프티콘을 사용할 수 없지만, 점원이 테이블 세팅 명목으로 오해해 돈을 모은 것으로 드러났다.

성실한 재교육을 위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