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는 새우버거입니다.
우리 애들은 새우튀김버거라고 하는데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제일 맛있어요. 최근에는 버거킹 루피 캐릭터의 새우버거도 비견되지만 엄마표 새우버거에 대한 추억도 있어서 아이들이 새우버거 먹고 싶으면 당연히 롯데리아로 갑니다.
오늘은 4륜 바이크를 끌고 운동장을 돌다가 드디어 네고왕 포스터를 붙인 롯데리아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올린 네고킹과 햄버거 딜을 했고 롯데리아 멤버십 앱을 설치하면 네고킹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앱 마케팅의 일부입니다.
콘텐츠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설정돼 있고 신규회원 무료쿠폰도 제공하고 있어 단순히 롯데리아를 마케팅하는 것보다 신규회원이 앱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미끼작전에 가깝다.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롯데이츠 애플리케이션이다.
롯데리아 뿐만 아니라 엔젤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저는 버거킹 앱을 많이 사용하는데 롯데잇츠에서도 사용금액에 따라 회원 등급과 쿠폰을 줍니다.
Siren Order와 마찬가지로 미리 주문하고 픽업하거나 배달할 수 있습니다.
만일을 대비해 쿠폰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롯데이츠를 다운받았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롯데잇 앱을 실행했어요!
2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으며 대기 시간은 6시간입니다.
그런데 정말 6시간을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슬쩍 살펴봤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점심시간이 늦어서인지 저처럼 가게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혹시나 해서 들어와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고 설레는 시간에 나가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처리 속도에 비해 대기 시간을 너무 길게 하여 골퍼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전략이다.
한 시간의 1/20을 기다리는 대신.
대기하고 다른 일을 하면 들어갈 수 있는데, 신규 회원가입을 하고 다시 쿠폰을 열어보려고 하면 또 대기자가 2,000명 정도 된다.
바로 다운받으면 매장 운영에 과부하가 걸릴 것 같아서 정말 먹고 싶은 사람들이 다운 받는데 시간을 걸리게 만드는 전략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바에서 기다리고 있는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실시간으로 줄어듭니다.
모두 포기하고 다른 활동 패키지를 주문하거나 정가로 원하는 것을 제공하십시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메뉴인 쉬림프 버거와 BBQ 버거를 선보입니다.
2,300원에 4,700원에 먹을 수 있고, 불고기버거와 콜라 큐브로 구성된 네고왕팩은 9,400원에서 4,700원으로 50%할인해서 괜찮다.
엔제리너스와 크리스피크림도넛도 근처에 가게가 있다면 가볼만한 곳이다.
또한 앱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 Angel-in-us 및 Krispy Kreme Donuts와 마찬가지로 Shrimp Burger 및 Derry Burger a la carte가 무료입니다.
그래서 점심으로 햄버거 사먹고 집에서 앱 다운받고 1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가서 회원가입(쉽게 가입가능)하고 들어가서 네고왕쿠폰받고 새우버거와 네고왕백을 다운받고, 잠시 후 나는 그들이 도착했다는 새로운 회원 무료 쿠폰 팝업을 받았습니다.
4월 5일까지 진행하니 다음에 매장에 가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버거 무료쿠폰을 사용하면 정말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한참을 기다린 끝에 쿠폰을 받았으니 사용하려고 들렀나 봅니다.
이 대규모 앱 마케팅 캠페인이 얼마나 성공적일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장효진 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