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실화사건’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X 진정한 모성애 배종옥, 신혜선 주연영화 ‘결백’은 신혜선과 배종옥의 연기력과 강한 모성애를 맛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누가 진짜 범인인지 보다 법으로 단죄할 수 없는 수많은 윤리적, 인간적 범죄를 심판하는 영화이자 인간의 이기적인 면모와 탐욕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결백’은 순천 청산가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어머니가 진범이 아님을 밝히려는 정인 역에 ‘신혜선’ 자신이 살인자는 아니지만 아들을 위해 범죄를 돌이켜 사용하려는 화자 역 ‘배종옥’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주 시장 역 ‘허준호’ 과연 영화 ‘결백’을 이끌어가는 세 주인공 중 누가 진범이고 누가 선인이며 악인이 가는 영화 엔딩 크레딧에서도 이들의 결백을 볼 수 있어 거기까지 거침없이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력이 펼쳐진다.
영화 ‘결백’의 인물 관계도그것이 알고 싶어도 소개된 ‘순천 청산가리 살인사건’영화 ‘결백’의 모티브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2009년 7월 조용한 순천의 한 시골 마을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청산가리가 들어 있는 막걸리를 나눠 마신 동네 사람들이 숨진 것이다.
잠시 미궁에 빠진 사건은 검찰 수사 직후 집에 있는 청산가리 막걸리를 들고 나온 피해자의 남편과 범인으로 검거되면서 일단락되는 듯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들의 범행 동기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청산 칼리 막걸리 사건 유력 용의자가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이쟈은 숨진 최 씨의 딸, 그리고 공모자로 지목된 최 씨의 남편. 부녀가 나란히 법정에 서게 됐다.
최 씨의 남편은 일을 마치고 수상한 비닐 봉지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막걸리 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 비닐 봉지를 툇마루 위에 두고 남편은 출근합니다.
그렇게 아내는 집에 돌아온 뒤 직장에 막걸리를 들고 나갑니다.
그렇게 가져간 막걸리를 마신 것은 최 씨를 포함해서 4명입니다.
두 사람은 숨지고 두 사람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막걸리에서 검출된 성분은 “청산가리”이었습니다.
11.85그램의 파랑 산량이 검출되고 의도적으로 뽑은 것을 경찰은 판단했습니다.
피고인들은 아버지 딸 동안 약 15년 전부터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안 최 모 씨와 사이에 누적된 갈등으로 이 사건이 밝혀짐에 수사 결과가 발표했다.
그러나 1심 재판에서 상황은 돌변한다.
최 씨의 딸과 남편은 살인과 부녀 간의 성관계를 모두 부정한다.
이 때문에 아버지와 딸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법원. 그렇다면 왜 그들은 그런 황당한 자백을 했을까?2심 법원은 무죄를 파괴하고 딸은 20년 아버지에게 무기 징역을 선고했다.
범행이 나기 전 시내의 시장 식당에서 남편은 막걸리 3병을 사고 갔다는. 그렇게 막걸리와 청산가리를 준비하고 늦게 들어온 막내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검찰은 범행 전, 그들이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시내의 시장 식당의 막걸리 통은 큰 깡통인 900ml이지만 범죄 현장에서 사용된 막걸리 캔은 750ml이었다.
청산 칼리를 산 자전거 수리점, 그러나 여기는 폐업하고 17년이다.
그러나 4~5년 전에 샀다고 증언한 피의자의 남편의 증언은 엇갈렸다.
그리고 막내딸은 살인이 발생하기 전에 9차례나 입출금 내역을 확인했다.
그 이유는 채팅에서 만난 남자를 만나기 때문에 피의자의 막내딸의 행동이라고 발표했다.
그렇게 궁금하면 범행 시간이 종전보다 앞당겼다.
그리고 막내딸도 자백이 바뀌고 있다.
막내딸은 지능이 조금 부족해서 딸의 IQ는 74에서 법적 심신 미약의 경계선 수준에 해당했다.
최 씨의 남편의 IQ도 86이었다.
그리고 동기로 보는 부녀 간의 부적절한 관계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대법원은 딸과 아버지에게 각각 징역 20년 무기 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그리고 2020년 6월 현재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검토 중인 것을 그것이 알고 싶다고 밝혔다.
그렇게 수많은 자신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드러나지 않는 이 실제의 사건은 마무리하고 영화 결백의 모티프답게 영화 떳떳하지도 수많은 자신 안에서 진실을 찾는 얘기가 진행됐다.
알고 보면 더욱 흥미 깊은 영화”결백”1. 신·혜성은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처음 스크린 주연작이다.
2. 신·혜성은 영화”결백”작품을 아버지의 강력한 추천으로 결백을 선택했다고 한다.
제작 보고회에서 신·혜성은 ” 다른 촬영 중에 결백 시나리오를 식탁에 얹어 놓았지만 아버지가 읽었다.
촬영 후 집에 돌아가면 아버지가 영화”결백”시나리오를 보고 나가서는 안 되겠느냐고 추천된 출연 결정을 내렸다.
3. 작중으로 배경이 대천시이지만, 오카와 시는 1995년 이전의 보령시의 옛 이름이었다.
츠노 통합 과정에서 주민 투표를 통해서 보령에 이름을 바꿨다.
4. 작중, 최·화성 정자가 흥얼거리는 노래는 전·신청 중의 꽃밭이다.
5. 화자(배·죤옥)의 이름은 대과거. 과거. 현재를 관통하는 “결백”서사의 중심에 선 인물로 “얘기하는 사람”이라는 단어의 의미로 정인의 이름은 정의로운 인물이라는 의미로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6. 영화의 시작과 끝, 각각 2회 로고가 등장하지만 2개의 로고 디자인이 가늘게 다르다.
박 사현 감독은 이에 대해서,”이런 것을 통해서 영화의 의미를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영화 결백 흥행?영화 ‘결백’은 손익분기점 140만명이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개봉하는 두 번째 상업영화로 극장에 가지 않는 문화가 형성된 것을 감안해도 89만명이라는 저조한 흥행을 기록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영화진흥위원회의 목금토일 6천원 할인권 배포 효과를 본 지 113일 만에 개봉 주 주말 최대 관객 수를 기록했다.
극장 좌석 간 거리두기 시행 정책에 따라 관객을 기존 대비 절반만 수용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개봉을 했고 장기 상영이 필수적이었지만 대형 배급사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살아있는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상영을 앞두고 있어 대형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다.
(+)영화 ‘결백’은 대만에서도 개봉해 1~2주차 100여개 스크린을 유지하며 박스 OP 4위를 기록했다.
개봉한지 한달 넘게 롱런했어.[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은원후기 문의 : [email protected]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추억을 공유하며 제가 느끼는 행복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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