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의 물결, 서울로!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개설

부산관광공사 창립 10주년 기념 수도권 마케팅 거점 서울사무소 개소
수도권 외국인관광객의 부산 유치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4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 여행사 그라운드케이(주) 부산 유치 등 종합 가교 역할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사장 이중실, 이하 공단)는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에서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

창립 10주년을 기념합니다.

개회식에는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공사, 관광·MICE 산업협회 및 단체를 비롯해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여행기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모두투어인터내셔널, 하나투어ITC, 한국신태창여행사가 수도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종합 마케팅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협약으로는 △수도권 외국인 관광객 부산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수도권과 부산 관광트렌드 공유 및 상호 네트워크 교류 확대 △수도권-부산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프로모션 협력에 동의했습니다.

최근 부산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2023년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일본 대형 여행사 HIS가 선정한 해외 인기 관광지 4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인바운드 여행사가 밀집한 수도권에 마케팅 거점을 마련하고,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오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사무소를 개설했다.

서울사무소는 수도권 관광·MICE 기업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부산과 수도권 산업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사무소는 최근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 ㈜그라운드케이(대표 장동원)의 부산 이전 본사 유치에 성공했다.

(주)그라운드케이는 2020년 자사에서 운영하는 부산관광지원센터 공모를 통해 부산지사를 설립했다.

이후 부산에서 다수의 글로벌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총 부산시 투자펀드 등 10억원 투자

(주)그라운드케이 서울사무소는 부산에서 정식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부산시의 창업지원시스템과 현지 기술도입 등 다양한 협의를 거쳐 부산으로 본사 이전을 제안했다.

파트너 회사는 궁극적으로 회사를 유치하기로 결정합니다.

이정실 법인장은 “부산을 세계 10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도권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서울사무소를 열었다”고 말했다.

부산법인의 수도권 판로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