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올까요? (3월 20일)

(빌립보서 1:4-7)
4 내가 항상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 기도 중에
5 나는 주 예수와 모든 성도에 대한 그대의 사랑과 믿음을 들었습니다.


6 이는 너희의 믿음의 교제를 통하여 우리에게 있는 선한 것과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는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7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하고 네 사랑으로 말미암아 내가 큰 기쁨과 위로를 얻노라

(빌레몬서 1:4-7, 흠정역)
4 내가 기도할 때에 자주 당신을 말함으로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5 주 예수와 모든 성도에 대한 너희 사랑과 믿음을 듣고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가 행한 모든 선한 일이 알려지게 하여 너희의 선포하는 믿음이 역사하게 하려 함이라
7형제야 성도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고 우리는 너의 사랑을 기뻐하고 위로하였노라

목회자는 사랑과 믿음의 교제가 있어야 성도들의 마음이 평안할 수 있습니다.


(이 성도들의 화평은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시작하고 끝을 맺으며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끝납니다.

)
믿음의 교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선함을 알게 하고 그들을 주님께 인도합니다.


부와 권력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이루는 것이 평안입니다.

아멘

제사장은 화평을 가져오는 자
아멘
예,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