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 가나야 이사무 자발적인 초현실주의 시인 출생 사망 1922년 2001년 1922년 2월 5일 경북 상주에서 자생적 초현실주의의 험난한 길을 걸어온 시인 김구용(1922~2001) 지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영탁. 진지용은 15세에 ‘향수’라는 시를 지어 조숙한 면모를 보였다. 청명한 가을날 / 한국의 고도를 방문하다 / 송월은 쾌적하다 / 바람은 차갑다. 김구용, 『시』 중 『회고록』(차오광출판사, 1976)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