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욱일기 캐릭터는 사제


세종 순치 목사 3월 1일 세종시 1마을 1
출처JTBC

세종에서 일장기 사건이 일어난 곳은?

오늘날 한 세대가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일장기를 게양해 논란이 일고 있다.

3.1항에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심각한 마음 상태이고 그냥 일장기를 날리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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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일장기를 게양한 사람은 신부

3.1절에서는 세종시 첨촌 아파트 3호에 일장기를 게양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취재진이 집결하고 경찰과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출동했고, 같은 건물 주민들이 거세게 항의하자 집에서 나와 허센징이라고 헛소리를 하던 남자는 알고 보니 목사였다.

아직 정신이 없는 사람

그 남자는 여전히 광기 상태에 있습니다.

그는 지난 주말 설교에서 일본 덕분에 근대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조국의 역적이라고 하면서 대일본제국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한다.

엊그제 설법에서 이 남자는 “이완용 선사가 절주와 합방조약을 맺고 대일제국 시대가 열렸다… 그의 연설을 계속합니다.